카페 오아시스

차민재 음... 전체적으로 정말 맛이 없었어요. 특히 토마토 파스타는 면수에 행군파스타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소연 인스타홍보 보고 갔는데.. 밑반찬 별로고 소금 막창구이는 너무너무 질깁니다. 완전 비추하구요.. 야채곱창은 부드럽고 양도 많고..맛도 나쁘진 않은데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물려요.. 드시고 싶으시다면 어차피 식당에서도 불을 켜서 먹지않거든요 그냥 1인분 포장해서 집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음식이 나오는데도 오래걸리고 웨이팅도 심해서..그걸 다 기다리면서 먹을 맛은 아닌것 같아요.

kyunghun choi 신정역 2번 출구에서 약 120m 1인이 가서 먹기 좋다 포장도 가능해서 혼자 밥먹는 사람들한데 좋음 단무지, 깍두기, 국물, 메인메뉴 직화제육덮밥 This restaurant is located about 120 meters from Exit 2 of Sinjeong Station. Its a great place for solo diners. Takeout is also available, making it convenient for those eating alone. Pickled radish, kkakdugi, soup, main menu Jikhwa (숯불구이) Jeyuk Deopbap (spicy pork rice bowl) delicious!

Y요한 좋은 분위기. 좋은 위치. 맛있는 음식. 주차가 불편합니다.

ᆞRICH 삼겹살 강추. 진짜 맛있어요. 밑반찬도 넘나 맛있음^^ 두번째 방문인데 담에도 또 방문할꺼임이요 ㅎㅎ 참고로 전 인천에서 고기 먹으러 왔어요

송채영 동네 국수집입니다. 곱빼기가 무료이고 청양고추간장 다데기와 김치, 단무지를 줍니다. 국물도 살짝 칼칼하고 면도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가게는 조금 오래된듯합니다. 문을열고 에어컨을 틀고 선풍기 약 5대..?정도를 틀어두십니다. 휴지가 자꾸 날라가요..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오시는거같아요. 아쉬운점은 국수그릇에 김치양념이 묻어서 나왔네요. 그래도 가성비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