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eunsik lim: 쭈꾸미 골목 안에 무수히 많은 집 중에서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한 곳입니다.
일단 실내도 깨끗하고, 종업원들이 친절해서 여자분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
맛도 맛있게 매운곳이라서 여러 집 중에 고르기 어렵다면 추천합니다.
5 /5 # KwonGGongchi: #내돈내산 #내돈내먹
2024/10/26 (토)
1회차, 3인 주문 메뉴
쭈삼새 ③ 48.0
병맥주 ① 5.0
사이다 ① 2.0
치즈알볶음밥② 8.0
합계금액 63,000원
우연히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쭈삼새 맵기 정도는
2단계로 했는데 맛있게 매운 맛이라
맵찔이도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해
수제버터도 받았어요. ^_____^ b
그리고 분실물 찾는 과정에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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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맛집 #천호동송년회장소
#권꽁치 #꽁치필름 #꽁치그라피
4 /5 배태천: 맛도 괜찮고 골목의 다른집에 비해 살짝 덜 분주해서 좋습니다.
서비스 음식도 여러가지 나오고
식사에 대한 볶음도 맛있게 잘 챙겨주십니다.
5 /5 thospecial Oh: 쭈꾸미골목을 처음 가봤어서 일단 아무데나 들어갔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다행히 엄청 푸짐하고 맛이 좋았어요. 쭈삼에 치즈사리 추가해서 먹었고 치즈를 갈아서 뿌려주더니 토치로 구워주셨어요. 보는 맛도 좋았습니다 ㅎㅎ 서비스로 함께 주시는 인삼우유, 타코야끼, 옥수수 등등 다 맛있었어요.
김용범 양이 엄청나게 많은 국수집.
강동구청 주변에서 국수를 팔고 있는 국수집이다.
직접 제면을 한다고 여기저기 스티커가 붙어있어 믿고 가봤다.
파는 국수 종류는 대략 10가지 정도 되고 정말 양이 어마어마하다.
여성분 기준이면 하나 시켜서 둘이 먹어도 될정도.
진온국수가 기본 잔치국수인데 육수가 시원하고 맛있다. 사실 대부분 잔치국수 가게는 4-5천원인데 5천5백원이라 조금 갸웃 했는데 양과 육수맛, 직접 제면하신 소면을 합치면 솔직히 6천원이어도 사먹을듯.
마늘짬뽕면은 짬뽕스타일 국물에 잔치국수면이 들어간다. 안에 건더기가 엄청 많고 육수가 일부러 간간하게 하신건지 딱 소면과 맞는 스타일이다.
냉국수는 더운날 시원하게 한번 먹고 말 정도. 그렇게 맛있진 않다.
골동면은 간간하게 간이 된 육수를 부어서 비벼먹는 국수인듯 한데 고소한것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하나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국수와 같이 먹으면 무슨맛인지 절대 모를듯 하다.
감자만두는 일반 감자만두. 직접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만두다.
쫄깃쫄깃한 만두피가 특징인듯. 근데 6개 4천원이면 좀 비싼편인듯하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진온국수로 한번 더 먹을듯 하고 냉국수나 골동면은 추천하지 않는다. 비오는날이면 마늘짬뽕면도 괜찮을듯.
Changjun Lim 맛있고 친절한 돈까스 가게.
다른 돈까스 집보다 약간 더 튀겨져서, 겉은 더 바삭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오버쿡 되어 속이 퍽퍽하지도 않아 맛있게 먹었다.
밥이 질어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젓가락이 삼각형이라 개인적으로 집기 불편했다.
자리는 9명 자리로 작은 매장이고, 결제는 나갈 때 자리에서 할 수 있다.
우스 와이프랑 크리스마스이브날 콘서트보러가기 전 점심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욕심내서 4종류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금액도 적게 나와서 젊은커플이 먹기엔 좋을듯합니다 감자튀김은 남아서 집에서 먹었는데 볶은김치가 들어가니 은근 잘어울리네여 다음에 또 갈게요
사진이 너무 잘찍혀서 남기고 싶었어요 ㅋ
먹죽귀 강동구 올림픽공원 근처에 위치한
대관령두부마을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절반 정도 계셨어요
술 한잔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두부전골을 드셨고 저는 혼밥
이라 순두부찌개 주문했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나왔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 괜찮았어요
조금 기다리니 순두부찌개와 함께
보리밥이 나왔는데 옆에 있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반찬을
추가해 비빔밥이 가능했습니다
먼저 국물부터 먹어 봤는데 고추
기름이 들어가 칼칼 한 맛이
상당히 좋았고 순두부도 고소해서
아주 좋았어요
비빔밥도 야채들 넣고 비벼 먹을 수
있어 아주 든든했습니다
다만 해물은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