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MB KIM: 이쁜 브런치 카페입니다.
금요일 오전 일찍 갔더니 1등 손님이 됐네요.
자리에 앉아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계산은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하는 시스템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메뉴가 있어 좋았습니다.
잠봉을 이용한 메뉴가 많았고 잠봉 배추 샐러드는 새콤달콤 소스에 신선한 배추에 맛있는 밤봉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커피 가격이 다른 곳도 아주 살짝이지만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가보시길 특히 추천드립니디~
5 /5 송투송투: 듀블럭 이수역점의 먹물리조또는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도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고 도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모임하기에 딱 좋아요. 적당한 음악 소리와 편안한 좌석 배치가 대화하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모임에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꼭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5 /5 SH Jung: 이 자리에서 오래도록 장사해줬으면 좋겠어요.
재료도 너무좋고 너ㅓㅓㅓㅓㅓ무 맛있습니다.
밀가루랑 토마토소스 다른데에 비해 2,3배 가격쓴다더니 돈값합니다.
무엇보다 파스타에 나온 스테이크가 진짜 잘구워져서 맛있었구요.
이탈리안 좀 느끼하다 싶읆대 같이 시킨 떡볶이가 킥이었어요.
쫄깃한 해산물, 떡, 뇨끼 식감깡패들의 조합덕분에 식사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5 /5 신촉촉: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어 깜짝놀랐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다
주차가 힘들긴한데 잘 정리해주신다
음식 진짜 좋다 또 갈듯하다!
5 /5 Mincho Park: 개인적으로 주택 개조해서 만든 카페를 좋아합니다. 여기도 그런 공간입니다. 마당이 있고 공간은 크게 3곳으로 나뉩니다. 메인 공간이 있고 별채같은 공간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밀 공간처럼 나옵니다. 총 5-6번 방문한거 같은데 처음보다 메뉴가 계속 더 맛있어지고 다양해지고 있어서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피자가 기대이상으로 맛있고, 파스타도 좋아요. 최근엔 샹그리아를 마셨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재혁 돈까스 두 장이나 주는데 9,500원?
가성비 아주 좋다.
근데 가성비 좋아도 맛 없으면 안 먹는데 여긴 진짜 돈까스 맛집이다.
고기가 되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준다. 간도 아주 잘 배어있다.
소스도 시판맛이랑 좀 달라서 수제로 만드는 것 같은데 매우 맛있다.
괜히 한 자리서 12년 넘게 장사하는게 아닌 듯 하다.
구의 점심 맛집으로 강추!
잠비 DK (싼타머구리) 군자역 근처에 너무 맛있는 삼겹살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는데 진짜 그 소문이 사실이더라구요. 최근에 생삼겹살이 이렇게나 맛있는은 처음이에요. 미나리도 기본으로 나오고 김치찌개도 맛있고 사이드 메뉴도 다 맛났어요. 담에 친구들이랑 또 와야겠네요. 군자 맛집 군자 고기집 군자 삼겹살집 찾으시면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