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마늘보쌈칼국수

옆집언니 5인 앉아서 먹기 불편했어요 에어컨이 한쪽방향만 나와서 창가쪽은 더웠어요 선풍기도 없고 에어컨 바람도 안오고 매장이작고 테이블이 몇개 없지만 고기맛은 맛있었어요 더워서 많이못먹었어요 고기 맛있어요 한우3 +1 싸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윤아 다녀온 지인이 예약 안하면 먹기 힘들 수 있다고 해서 일주일 전부터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 평일 오픈 시간이라 그랬는지 손님이 우리 테이블뿐. 그래서였는지 너무 추웠음. 듣던대로 분위기는 괜찮았음. 맛도 쏘쏘. 동네 수준과 음식양에 비하면 가격이 조금 나가는듯 하지만 플레이팅이 아주 맘에 들었음. 사진찍으니 아주 잘 나옴.ㅎㅎ 단 하나 흠잡자면 주차하다 욕나옴.ㅋ

정호준 (퐁키도당 아빠) 제주에서의 맛이 그대로, 꼭 가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박준수 옛날 스타일 돈까스가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 일본식 두툼한 돈까스에 익숙하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돈까스라고 생각한다. 가게 앞 주차장은 가게 땅이 아니라서 주차비를 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기다리고 있다.

ki yu 참치 폭탄 김밥 참치가 너무 퍽퍽해서 목이 메이는느낌을 자주받고 마요네즈에 비벼넣너준게 아니다보니 맛이 좀 ..애매함 제육 김밥 달달한제육 좋아하는 사람은 soso하게 먹을듯해요 고추김밥 매콤한거좋아하는사람 아삭아삭 씹히는식감좋아하는사람 추천! 쫄면 먹지마요 걍 라볶이드세요 치즈돈까스 걍 soso... 그냥 시판 돈까스느낌

Kevin Ko 성신여대입구역 아래 골목에 위치한 마라상궈 가게입니다. 지금은 1층이 리가든으로 바뀐 건물 2층입니다. 야채와 고기류는 별도 믹싱블에 담아 계량을 합니다. 식재료들이 신선했는데 마라탕은 1단계도 2단계도 모두 생각보다 너무 짜서 국물은 별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식당내부도 깔끔하고 식재료도 신선했지만 마라탕 국물이 이렇게 짠데 맛있다고 하는게 잘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가격도 다른 마라탕 집에 비해서는 싸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무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이네요. 게다가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는 종업원들의 어눌한 한국말과 대응도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