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Ignatius Park: 수유동 국립재활원 가까이 있는 한식당입니다. 청국장, 도토리, 보쌈, 삼합 등 건강식단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재료도 신선해 보입니다.
서빙하는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5 /5 SangHwang Lee: 등산 후 내려와 찬구들과 보쌈에 홍어 추가, 굴 추가 그리고 만두전골을 먹었는데 맛있네요. 양도 괜찮구요. 수육이 식지 않도록 고체연료로 데워줘서 끝까지 맛있습니다. 모두 친절하시고(넘치지 않게) 센스있습니다. 20년 넘게 장사하시는 노하우가 있네요.
5 /5 OJ Kwon: 4명이상 방문하려면 꼭 예약해야 함.
안그러면 대기시간이 무척 오래걸림.
근데 대기를 할 가치가 있을만큼 맛있고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심~!!
(추가)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가면 대기없어 바로 식사 가능함~!!!
4 /5 мина микки: 기대한 되직함은 없는 청국장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 달고 짜지 않음. 속이편한 밥상.상추,양배추,우거지 고추장마늘짱아치 강된장 셀프. 청국장에 보쌈고기 네댓점 같이나옴.
5 /5 S Jin: 가성비 좋은 식당. 청국장 냄새안나게 구수하고, 보쌈도 약간 같이 주셔서 맛볼 수있다. 반찬도 골고루 맛있고, 셀프로 갖다먹을 수 있다. 고추장, 간장, 된장 다 직접 만드신다고함. 청국장은 비벼먹을수 있게 야채와 대접 같이 줌
Traveller Jun since2003.
언제와도 이 맛! 구관이 명관이다. 고추튀김 반죽이 꽤 두꺼워 보이지만, 엄청 바삭하고 그 안에 두툼히 들어있는 고기 완자가 달짝지근하다. 고기 식감이 뭐 하나 걸리는 것 없이 부드럽고 고추는 향만 살짝 나는 정도. 같이 나온 새콤한 깍두기, 양파 간장에 먹다보면 두 번째 접시 등장. 슬러시 같은 살얼음 동동 띄운 꿀 동동주는 바닥에 꿀이 깔려 있으니 잘 저어 먹기. 달달함 뒤에 오는 새콤한 탄산이 고추튀김과 찰떡.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존정 합리적인 가격. 단품만 시켜도 양 엄청 많아요. 만두는 너무 깔끔하고 칼국수도 직접 만드셨는지 쫄깃하고 맛있어요
Its reasonably priced. Its a lot if you order a single dish. The dumplings are so clean and you can make kalguksu yourself. Its chewy and deli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