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mario: 강강술래를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기도 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가장 커요. 그래서 가족모임 있거나 부모님 모시고 갈 때 종종 이용하는 편인데요
맛으로만 따진다면 저는 다른 맛있는 고깃집을 갈 것 같긴합니다.
육회도 좋은 고기를 쓰는 건 알겠으나 평범한 맛이었고 돼지갈비도 평범한 맛이에요.
강강술래의 특징은 예전부터 반찬의 잡채와 홍어무침을 주는 편이라서 어르신들은 좀 좋아하는 것 같아요
5 /5 Marzo Soo: 휴일엔 사람 너무 많아서 평일 저녁에 주로 이용합니다. 사람 없고 널럴해요. 강강or술래 정식(미국산, 호주산이랑 뼈 유무 차이임) 시키면(39,900원/인당) 양념 소갈비랑 각종 밑반찬에 후식 냉면or돌솥밥과 된장까지 나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자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