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danny jeong: 정동길 바로 옆에 있는곳인데 너무 분위기도 좋고 조용조용하니 대화하기도 좋네요.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요 !
4 /5 이서우 (Nylon): 음식 가격대가 좀 있는데 아무래도 여유 있으신 분들 모임 장소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런치세트 시키면 디저트에 커피까지 나와서 다들 식사하고 커피까지 마시며 장시간 이야기하는 분위기의 맛집입니다
음식도 아주 나쁘지 않았는데 저는 좀 간이 쎘는데 아내랑 어머니는 맛있다고 하시네요
5 /5 다혜남정미: 정동길 유명한 맛집 어반가든을 방문했어요~^^
동료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분위기 좋고 맛있는 최고의 식당입니다. 너어무 더운 날 한참 걸어와 지쳤지만 고생한 만큼 만족스러운 가족 데이트였습니다.
5 /5 Hanna Seo: 아이 공연 후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어요! 넓은 공간과 분위까지 좋아서 어른도 아이들도 쾌적하게 식사했어요! 맛까지 좋아서 다들 기분좋은 식사였어요~^^
kaku hayashi 무엇보다 깔끔하고 주렁주렁달린 후드는 없는데 연기없이 맛있게 우대갈비를 먹고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물론 우대갈비하면 용산의 유명집이 있으나 예약의 한계가 있는데 기름지고 연기가득한집보다 이처럼 깔끔한 고기집이 좋다. 락커도 있어서 가방과 외투를 보관할수있어서 좋다. 건물2층이고 건물내 주차가 가능하다. 우대갈비와 갈비살이 맛있다. 뼈에 붙은 고기까지 잘 구워준다. 하이볼이 일품이다.
tyron0920 고기 비린내 싫어서 순대국 잘 안먹는데 여기는 냄새도 안나고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다른데는 고기 지방덩어리 많은데 여기는 살코기를 많이 주셔서 좋더라고요! 사장님이 조미료 사용하지 않고 육수를 끓인다고 하시네요ㅎ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데 여기 순대국은 아주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