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성집
Hanki Lee 서울 해장국의 성지 이 새 건물로 옮겨온 지도 벌써 6, 7년쯤 됐단다. 맑은 국물에 배추와 선지에 잘게 찢은 소고기를 고명으로 얹어준다. 아침 일찍 열고 새벽 4시까지 하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좋다. 예전 건물이 훨씬 정감이 있었지만, 철거됐으니 어쩔 수 없이 추억으로만 간직할 수밖에. 모듬수육에 나온 고기도 맛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왕산로 155
010-7601-2020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IeGRwJa7fDURqiwiCg6G6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