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식당 익선

4 /5 유영석 (YoungYoung):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음식도 맛있었다. 5점 만점을 주진 못하겠고 4.5점 정도 주고 싶다. 우니파스타 : 성게알을 직접 비벼주심.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우니는 직원이 비벼드릴거니까 사진 필요하시면 찍고 나서 불러주세요." 이베리코 스테이크 : 굽기가 미디움레어만 가능하다고 함. 그래도 입맛에 잘 맞았음. 접시에 무늬가 있어서 칼질하기가 약간 불편했다.

4 /5 Paul Paik: English Review: I recently visited Hoho Sikdang in Ikseon-dong, and while the food wasn’t particularly impressive, the atmosphere made up for it. The restaurant is housed in a traditional hanok building, which adds a unique charm and makes the dining experience feel special. The authentic setting and cozy vibe create a pleasant place to enjoy a meal, even if the dishes themselves arent the main highlight. Korean Review: 익선동에 있는 호호식당에 다녀왔는데, 음식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한옥 건물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통 한옥에 자리한 식당이라 독특한 매력이 있고, 식사하는 내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음식이 크게 돋보이진 않았지만,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식사 시간을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5 /5 최영걸: 주말 점심에 방문 하였습니다. 익선동의 미로같은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옛날에 지어진 한옥집을 리모델링하여 한국적인 맛이 많이 남아 있는 가게였습니다. 특히나 마당을 조성해 둔것이 좋았는데 실내에 앉아 식사를 하면서 마당에 꾸며진 정원을 보는 것과 마당이 있으므로써 공간이 조성되어 하늘이 보이는 것은 멋진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하는 메뉴는 돈까스를 비롯한 일식이며 적당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가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선동에 방문 했을때 일식이 먹고싶으시다면 한번 찾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5 Gongsangsa (空想):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처음 맛보고 이번엔 익선동으로 찾았습니다. 생선카츠 맛있었어요!

5 /5 Marcus Odin: 대학로 본점 다녀온 뒤로 오랜시간이 지나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음식이나 메뉴 모든 점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 드리고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습니다. 별 4.75점 드리고 싶습니다. 룸 이용시 이용 시간이 1시간인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