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토

4 /5 쿄쿄: 라자냐 양은 적은 맛은 갠찮앗음. 문어구이 이름 두글자 메뉴도 쏘쏘. 근데 까르보나라는 별로... 면의탱글함도 그렇고 금방 불었고 밀가루냄새랄까 그렁 냄새가 많이 나셔 진짜 별로 였어요 라자냐가 제일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주차가 너무 불편.. 건물앞에 대라고 했는데 좁아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주변에 유료주차장 이용했습니다.

5 /5 Michael Kang: 사가정역 바로 앞에 위치.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화덕피자집. 피자와 샐러드 퀄리티가 훌륭함. 가격도 착하고 종업원도 친절. 면목동 살지 않아도 찾아갈만한 곳. 강남과 광화문 나가지 않고 이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먹는 건 축복. 추천.

4 /5 Delirain Lee: 사가정역에 꽤 괜찮는 이탈리아 식당 파스타 라자냐 다 특색있고 정성스러운 맛 뽈뽀와 감자가 들어간 요리가 있었는데 아주 좋았음 동네 식당치고는 가격대는 높고, 가격만큼 서비스와 맛이 훌륭합니다

4 /5 아이돌: 집 근처에서 모임이 있어서 예약해서 간 곳입니다. 동네에서 딱히 갈만한 곳이 없었는데 새로 생겼나봐요. 장소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장소인거 같아요. 문어리조또, 하모루꼴라피자, 새우파스타, 크림파스타 4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식전빵이랑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5 /5 최고은: 고르곤졸라피자 먹을데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쉐프님이 손도 빠르신지 요리도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토마토파스타는 그냥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