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터

5 /5 LEE JUNGEA: 성북동 간장게장 맛집 마전터 성북동 옛이름 간장게장 깔끔하네 밥도둑 간장게장에 한끼 맛있게 먹었다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와룡공원 가는길목에 위치해 있어요

5 /5 백머머: 마전터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게장과 다양한 밑반찬이 깔끔하고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간장게장은 신선하면서도 짜지 않고, 적당한 양념이 입맛을 돋워주었습니다. 매운 고추와 참깨가 얹어진 비주얼도 훌륭했으며, 전체적인 맛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황태구이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모두 잘 어울리고 정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높고, 제공된 반찬들이 모두 맛깔스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4 /5 PAPA DD (DD파파): 황태전은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특색있다. 낙지볶음의 낙지는 통통하고 부드럽다.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면 별미다. 가정집 개조식당으로 노포답게 정감있다.

5 /5 최은희: 음식이 메뉴 하나하나 맛있고 정성이 있습니다. 밑반찬도 다 맛나요. 동동주를 한찬 걸치면 더 끝내줍니다

4 /5 Kevin Ko: 마전터는 성북동의 옛이름이라고 합니다. 성북동 과학고등학교 뒤쪽 돈까스집들이 모인 곳 옆에 위한 마전터 도로에서 돌계단을 내려가면 옛 한옥집을 개조하여 가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황태 야채비빔밥, 황태해장국, 소고기국밥, 추어탕 등을 많이 찾습니다. 간장꽃게장과 양념꽃게장이 17,000원인데 양념꽃게장은 점심 특선을 10,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들이 화려하지 않으나 소박하고 깔끔하여 한국적인 맛의 음식점입니다. 저녁에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들이 있는데 보쌈, 낙지볶음, 도토리묵, 생선전, 굴전, 파전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황태전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