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배아리랑 본점

5 /5 Annabel Kim: 웨이팅할 수 있는곳이 옆에 마련되어있고, 반반보쌈시켰는데 고기가 부드러웠습니다. 3명이상은 대자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칼국수나 쟁반국수가 서비스인데 칼국수에 바지락도 많이들어있었습니다. 대기는 30분정도했습니다. 주말 4시쯤

4 /5 여행자Dewey: 유명한 맛집이라 점심특선 먹으러 갔습니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보통의 맛이었고 그냥저냥 가성비는 있었습니다. 대기하면서까지 먹을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번은 먹어볼만하다 하는 보쌈입니다!

4 /5 먹죽귀: 런치시간에는 보쌈정식을 판매한다고 해서 방문했지만 공휴일은 안된다고 해요 대기실이 있을 정도로 평소에 웨이팅 있어 줄이 긴편입니다 어쩔 수 없이 2시간이나 걸려서 먹으러 왔기 때문에 굴보쌈 주문했습니다 가브리살 보쌈과 신선한 통영굴과 김치 알배추 조합이었어요 고기는 양이 적은편 이었는데 굴은 양이 상당히 많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초장은 별도로 안주셔서 따로 요청 드렸고 알배추와 보쌈 굴 조합은 맛이 끝내줍니다 쟁반국수나 칼국수 중에 하나 선택이 가능하고 서비스라고 하기엔 바지락도 푸짐하고 국물도 깔끔했어요 소자 기준 2명이서 먹기 상당히 양이 많아요 직원분들은 다들 정말 친절하셨고 아쉬운 점은레시버 메뉴판 정리를 한번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가족 외식하기 좋을거 같아요

5 /5 휴학: 웨이팅 : 주말 오후 3시10분 방문했고 35분 대기함 먹은 음식 : 반반수육 대 수육은 얇게 쓸어져있었고, 적당히 잘 삶아져서, 가브리살이라서 부드러웠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인 칼국수는 평범했습니다. 조개가 해감이 덜 되어있었던 것은 흠이네요. 다시오게된다면 수육과 서비스 막국수를 같이 시켜서 먹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수육이 가브리살인 점과 칼국수 먹은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지만 김치추가 6000원은 좀 사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