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이재우: 식당 내부 깨끗하고 서비스도 무난합니다.
순두부도 가게 앞에서 직접 하시는 듯 하신데 아침에 하시는지 직접 본 적은 없네요.
순두부 맛은 무난합니다.
다만 홍어는 전문점이 아닌 만큼 퀄리티나 맛이 뛰어나진 않네요.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2~3대 정도 밖에 없고 공간도 협소합니다.
자주가는 편인데 테이블은 전체적으로 많아서 식사시간에도 대기하는건 못 봤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은 사진 참고하세요~
4 /5 윤덕로: 낮술로 시작해서 저녁 8시쯤에 갔는데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아님에도 친절하고 위트있게 대해주시는것이 좋았습니다.
두부 맛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쿵짝이 잘 맞으시는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5 /5 Leo: 순두부 찌개, 청국장 먹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퀄리티 사장님이 친절하고 프랜차이즈보단 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