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S Cho: 돈까스를 먹는것 보다 튀김은 거들뿐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 든다. 24. 7. 기준 기본메뉴 13,000원으로 3,000원 정도 더 비싸다고 느껴지나 두 덩이가 나와 배는 든든하다. 밥과 샐러드채소는 무한 리필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일본처럼 종업원이 중간중간 물어도 보고 살피는데 정말 친절하다. 점심시간대 웨이팅도 있으나 이시간만 피하면 거의 민석이긴 하지만 회전율이 좋다. 의외로 리뷰수가 적으나 숨은 맛집이다. 분위기는 내부 인테리어는 좋으나 건물 지하식당가 계단을 한참 내려가 있어 다소 아쉬워 별하나 뺐음.
느끼하고 소스가 범벅된 정통 돈까스를 찾는분에겐 비추천하고 색다른 돈까스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튀김맛이 다소 약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