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고로케

5 /5 정하늘: 여기 진짜 ㅠ 너무 맛있어요ㅠㅠ 개인적으로는 크림치즈, 단호박, 김치, 야채, 시나몬 좋아하는데 진짜 최고임..ㅠㅠ 점심 쯤에 가면 갓나온 친구들 먹을 수 있는데 사장님께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가격에 행복한 맛과 양..♡♡ 한사람이 기본 3개 쓸어가구 ..저녁에는 8~10개 주문해서 가셔요..!

5 /5 김대홍: 간판은 허름한데 왠지 내공이 느껴진다. 개당 1000원. 싸다. 고로케 집이지만 꽈배기를 먼저 먹었다. 푸짐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 안 꽉 찬다. 카스테라를 먹는 기분이 들었다. 맛있는 꽈배기였다. 크림치즈, 팥, 감자 고로케를 시켜 먹었다. 모두 다 맛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은 기분이 든다. 노원구엔 이미 유명한 고로케 집이 따로 있다. 노원 롯데백화점 앞 포장마차에서 하는 구법원고로케가 주인공이다.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곳으로 1976년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했으니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노원고로케는 구법원고로케 사장의 아들이 하는 곳이다.

4 /5 Lu pin: 수제 고로케 전문점입니다. 바삭하고 맛있네요. 건물 뒷 편 코너에 있고, 정감 있는 느낌입니다. 원하는 맛을 고르면 맛이 표시된 포장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개당 1500원 입니다. 감자는 부드럽고 간이 거의 없는 느낌이고, 겉이 바삭하면서 속이 부드러워 좋네요. 무난하고 익숙해서 만족 입니다.

4 /5 홍승철: 맛나네요.친절해서 그런지 잘 먹는 편인데 진짜 맛있어요

4 /5 이현호: 고로케가 바삭해서 맛있음 일부러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오면 간식으로 찾아 먹을만함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