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먹는용만이

나야나 기본 짬뽕4,500원 짜장 4,500원 평점은 절반이상은 좋았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제입맛엔 깔끔하고 진했습니다 착한가격에 끼니해결가능했어요 그런데 젊은 여자직원분은 화가나는 일이 있으셨나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였어요;; 에어컨도 빵빵하던데 마스크벗으시고 폰만지시고 그래도 보는눈이많아 안좋게보시는분들도 있으실것같네요

민이는우당팅탕 식껍 너무 좋아해서 다른 지점도 많이 갔는데 서대문도 있다해서 와봤는데 일단 청국장이 기본으로 나와요!!❤️ 다른 곳보다 고기 양도 많구 너무 맛있고 밑반찬도 다양해서 너무 좋네요~

SONG Seung Sun (Kate SONG) 옛스럽고 편안한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식당이에요. 차돌삼합 먹었는데요 숙주랑 고사리도 같이 먹으니 아주 맛있네요. 차돌삼합은 차돌, 버섯, 관자고요 같이 먹으면 좋아요. 청국장 밥도 맛있어요.

장성호 라꾸와 라자나 맛집.. 셀러드 저렴하고 맛있어요..

꼬붕강 반찬부터 메인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너무나 과분하게 주셔서 더 기분 좋고 배부르게 즐기다 갑니다!! 직원분들께서 기분좋게 해주시는 친철까지 하나 빼놓지 않고 행복에 젖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JsBar 음식이란게 굉장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사람마다 평은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좋았던 곳이네요. 저는 1인 식사를 위해 방문했고 11,000 짜리 묵은지닭볶음탕 점심 정식을 먹었습니다. 닭볶음탕에 꼬막 무침, 도토리묵이 있는 정식이었고 그 외에 오뎅 볶음, 백김치, 콩나물무침 등이 있었는데 반찬 모두 맛있었어요. 특히 묵은지 닭볶음탕은 양념이 매우 맛있어서 좋았고 닭도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었네요. 1인 식사 가격으로 싸다고 할 수는 없는데 가격 대비 양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평일 오후 1시 약간 넘어서 방문했는데 점심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