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anni: 8주년기념으로 남편과 다녀왔어요.
우선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분위기와 음식에 비하면 가성비가 느껴질 정도로
서비스가 좋습니다. 요즘 맛있는 음식이 있는곳은 많지만
이렇게 스토리와 분위기가 잘 담긴곳은 찾기 드문데 여기 정말 또 가고 싶을정도로 훌륭한 곳입니다.
5 /5 이송희: 평일에는 콜키지프리라 준비해간 와인으로 마셨지만 여기서 먹는 시원한 워터멜론맥주가 꿀맛이었어요
음식마다 너무 맛있고 중앙에서 장작타는 느낌도
넘 감성적이라 연인 친구 부모님과 같이오면 더좋을거 같아요 ~~
음식은 양도 너무 넉넉하고 특히 플래터 너무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잘짜여진 식사 진짜 만족입니다
특이사항) 화장실 진짜 깨끗하고 세심하게 인테리어하신거 같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
4 /5 SUPER BAEK: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예약제로 진행되고 오마카세처럼 코스요리로 하나씩 서빙이 됩니다. 중앙에 오픈된 키친에서 장작불로 간단한 불쇼와 함께 음식조리를 실시간으로 보야줘서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 음식도 대부분 맛있었는데요, 저는 뒤로 갈수록 메인 디쉬가 살짝 아쉬움이 남아서 별4개 남겼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도 그렇고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아이랑 함께 갔는데 별도로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사 했습니다.
5 /5 HA JEHUN: 업장 앞 3~4대 주차 가능
해산물을 못먹는터라 육고기로만 구성되어있는 가게가 많이 없어 아쉬웠는데, 육고기로만 너무 만족했다.
고기와 고기 외 모든것들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
다음 시즌에도 방문해보고싶어졌다...!
또너냐 별점이 너무 높아... 약간 의심아닌 의심을 했는데... 정말 별 5개 받을 만큼 좋은 식당이네요. 역대급 육즙 팡팡 터지는 맛있는 고기입니다. 거기다 하나하나 정성들인 반찬까지 맛있고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참 좋네요. 만족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