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데마리아

5 /5 Yeon-Sik Ryu: 부암동에 있는 정말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다 다만 아쉽다면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물을 매번달라고 해야 할 만큼 조금 서툰 부분은 있다.

5 /5 Oh Giacomo (Giacomo): 한국에 이탈리안 식당들이 많지만 어디하나 이탈리아의 특정 지역의 음식과 음식의 정체성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이 곳은 ‘파인 트라토리아’ 라는 컨셉의 정체성과 이탈리아 북서부 스타일 음식인 생면 파스타들을 보여주는 유일한 곳이다. 음식의 고퀄, 맛, 스타일은 예술의 경지! 와인 리스트, 매일 직접굽는 빵, 그리고 이 집의 하일라이트 디저트 카트까지! 최고급 호텔에서 비싼 이탈리안이 수준까지 모두 높은건 아닌데 파올로 데 마리아는 진짜다! 단점을 어렵게 찾아보자면 .. 처음 가는 손님에게 메뉴에 대한 설명이나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그리 친절하게 느끼진 못할거 같다.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자! ㅎ) 그리고 주차는 가능하나 운이 따라야하고 캐주얼하게 유행만 쫓는 어설픈 미식가에겐 클래식하게만 느껴질 수있다.

5 /5 Kyutae Jo: 음식이 하나하나 맛있고 특샥이 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디저트도 좋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하나가 아닐지...

5 /5 Arum Han: 리조또는 내가 살면서 먹어본 가장 맛있는 리조또 였어요 가격,맛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디저트 카트가 인상깊었습니다 삭삭 맛있게 잘먹었더니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서비스로 주셨네요 주차도 식당앞에 가능하구요 앞으로 자주 갈듯한 예감이 ~

5 /5 김응조: 파올로데마리아는 연희동의 정통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약 30년 전에 이탈리안 쉐프께서 서울에 정착하면서 부터 장소를 옮겨가며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 음식은 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 가격은 대충 50%정도 비싼것 같네요. 여기 주차는 카운터에서 주차할 위치를 알려 주지만, 주차 공간이 많지않아 가능하다면 차를 안가져 가는것을 권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