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브로

5 /5 Dumbbell: 새우 알리오 파스타 매콤하고 소스맛이 진해서 끝까지 맛있어요. 남은 소스는 모닝빵 추가해서 다~닦아서 먹었어요.진짜 맛있었어요. 마르게리따 바질 피자! 도우가 얇아서 바삭바삭하고 토마토 소스의 농후한 맛과 바질 페스토의 진한 맛이 잘 어울려서 배부르지 않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목살 필라프! 살짝 중화풍 소스맛이 나서 익숙해서 더 좋았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두툼해서 대만족!

5 /5 Harry Min: 세부 여행가기 전 가족식사로 찾아 갔는데 음식들이 맛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좌석은 2층에 있는데 공간이 좁은 점이 약간의 흠이라 흠일 수 있고 인테리어가 안락한 느낌은 아닙니다.

5 /5 차지혜: 혼밥 하러갔는데 1인세트메뉴 가성비 갑! 단품으로 계산하면 샐러드 12000원+ 리조또 12000원+ 음료수 2000원 = 26000원인데 1인세로 주문하면 19000원임. (12000원메뉴 실제금액 11900원. 백원마이너스 귀찮아서 반올림함. 참고하세용) 일반적으로 다른가게들 세트메뉴라해도 개미눈물만큼 할인해주거나 음료수금액정도만 빼주는데 여긴 진짜 세트메뉴 할인임! 그리고 샐러드 진짜 대존맛. 고기 짱크고 양도많고 ㄹㅇ 찹스테이크급. 고기 찔기지도않고 맛도 진짜 살살녹음. 식단할때도 여기 샐러드로 먹어도 될듯. 투움바리조또먹었는데 뚱뚱한새우 많이줌. 암튼 토핑많음. 옆자리 여자들은 해산물 파스타주문했는데 하는말이 해산물 많다고한거 들음.

5 /5 small kayak: 11시 20분쯤 갔을땐 첫손님이었구요 친절하고 음식 맛있구요 깨끗합니다. 두분 가시면 커플 스테이크 셋 추천합니다 음식은 브로샐러드, 새우파스타, 스테이크 순으로 나오는데 샐러드에 들어있는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새우 파스타도 스테이크도 좋았구요 스테이크에 같이나온 소금이 고기의 담백함을 느끼게 해주었구요. 저희는 마늘빵 추가 했는데 다른 분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