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가마솥돈까스앤칡불냉면 노량진본점

hakgyu Lee 미나리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음식이 대체로 맛있어요. 말린 쑥을 탕에 곁들이면 음식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에요. 미나리전도 맛있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건강해지는 맛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점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손님도 많습니다. 추천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강가예 ●가격이 오름. 올랐는데도 저렴함..ㅎㅎ (가셕올랏네요ㅠㅠ 삼겹6500원, 소주3500원) ●소갈비살(7천)은 비추합니다. 맛없어요. 삼겹살 드세요. 칠레산임 ●비빔냉면과 물냉면을 고민한다면 비빔을 드십셔.. 육수 주는데 그거 부어서 먹으면 꿀맛탱!!!! 육수은 후추가 많이 들어가는데 맛잇어여!!! 나는 냉면먹으러감. ●국은 맨처음 주니까 시키지마세여. ●김치 두번올려머겅 세번올려머겅 ●가방이나 외투 담을 수 있는 비닐있어여. 알아서 넣어야해여. 안챙겨쥼. ●먹을땐 맛잇는데 먹고나면 좀 속이 느끼할 수 있음.하지만 난 또먹고싶어

맛맛Mm 단골집. 꼭 된장찌개에 밥말아먹고 냉면 육회까지 먹게되는 집. 너무 자주 먹어서 그런가 폰에 사진이 없음. 추가 리뷰쓰고 이후에도 10번은 간 것 같은데 폰에 사진 하나 있어서 올림. 먹을때마다 맛있는 곳. 2023년 4월 추가 위에 추가 한 이후에도 30번 이상은 간 곳. 별5개에서 2개로 수정 일찍 가고 자리도 있었는데 5명이 한 테이블에서 먹게 하는 곳. 자리가 없을 땐 항상 이해했음. 좁지만 불편해도 워낙에 자주 가는 식당이라 별 상관 없었으니까. 우리집 식구들은 맛있으면 그만이라 불편함도 잘 못 느끼는 편임. 그리고 주문 많이 하는 편이라 테이블 좁아 그릇 겹쳐서 먹어도 괜찮았음. 그런데 자리가 있을 땐 손님에게 좁게 먹으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음. 대식가 가족이라 진짜 많이 먹고 자주 가는 곳인데 이제 단골집을 하나 버려야 한다는 게 아쉬움. 처음 생길때부터 갔었는데.. 몇 년째 흑석동 최애 식당이었는데.....ㅠㅠ 그리고 묵사발 없어지면서 된장찌개로 바꼈었는데 이번에 가니 된장찌개도 없어짐.

새벽흙 고시원 동네 한식뷔페 1인7000 한식당 한끼식사로 ~~ 맛은 soso

YOONYOUNG CHO 순댓국을 주문하면 다른곳에선 순댓국정식을 주문해야 나오는 순대와 간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국물에서 잡내가 전혀 나지 않고 고기와 오소리 감투가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다만 뒷자리 남자 손님 둘이 이어폰도 없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식사를 하던데 소음이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매너없는 손님도 문제지만 다른 손님을 위해서라도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식당에서 제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shiv v 유명한 양고기 전문 노포. 잡내 및 누린내 하나도 안나고, 진한 고기 맛이 일품입니다. 수육과 전골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사케를 제외한 술 콜키지가 무료인 점이 굉장한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