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Fabienne Xie: 유아는 항상 내 머리에 놀라운 일을 해줘요. 이제 다른 미용실은 못 가겠어요. 너무 짧게 자르지 말았으면 하는 내 바람을 항상 들어주시는 분! 서울에 오면 꼭 미용실에 가요!
5 /5 KIM HYE SUN “dust2030”: 한국에 다니러 와서 숙소근처를 지나다
밖의 예쁜그림간판에 끌려 YAAD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헤어컷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머리숱이 없고 곱슬머리라 굉장히 힘든스타일인데
아주 맘에 들어요. 플랜트, 미니멀하고 내츄럴한실내,
무엇보다 원장님,헤어디자이너 분들 친절하시고
편한분위기입니다. 이곳이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This place is awesome!
5 /5 Mattie Elisa Keessen: 머리 자르기 딱 좋은 곳!! 주인은 훌륭하고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구사하며 다양한 유형의 머리를 다루는 데 능숙합니다. 정말 능숙해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5 /5 footlessbird: 과장됨과 자연스러움, 과잉됨과 진솔함, 거북스러움과 간결함, 부담감과 친절함, 권위적임과 솔직함
전자가 싫고 지겹고 후자가 좋고 원한다면 이곳을 강추합니다.
아마 우연히라도 이 곳을 들렸다면 다시 오게될 겁니다.
황진하 색이 잘빠져서 하고싶었던 베이지 대신 화이트?그레이 색으로 원장님께 옴브레 받았는데 오히려 더 마음에 듭니다! 빛에 따라 색도 조금씩 달라보이고 쫙 핀거랑 컬 넣었을때 분위기가 다른게 너무 예뻐요 제일 걱정했던게 검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질까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톤다운할때 발레아쥬도 꼼꼼히 구분해서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요:) 다들 예쁘다고 해줘서 더 만족도 높습니다!! 다음에 색바꿀때 가려구요 트렌디하게 시술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