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e Hwang The food is seriously so good.
I went here after seeing a photo of the grandma posted in front of restaurant. Its now run by the third generation.
The owner recommended Yuringi and Guabaorou and both were tasty, but the boiled dumplings were next-level. Super juicy and kind of like dim sum.
The jajangmyeon had chewy handmade noodles, and the jjambbong was loaded with veggies and seafood.
I wasn’t even hungry but still ate everything.
Definitely coming back if I’m ever in Busan again!
최초, 3대째, 할머니사진 보고 들어갔는데 힘숨찐 맛집!
사장님 믿고 고추유린기, 꿔바로우시키고
군만두/물만두 고민하다 이미 튀김류2개 시켜서 물만두 시켜더니 헉!! JMT 맛없없
물만두가 육즙도 가득하고 딤섬같기도하고 암튼 강추
유린기, 꿔바로우도 맛있고
면종류도 얇은 생면에 양념, 국물 다 맛있고 암튼 다 맛있음
이미 다른거 먹고가서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다 먹고 나옴
부산가면 재방문 의사 100%
5 /5
Kim JY 부산역 기차 타기 전에 차이나타운 왔는데요 마침 타이밍이 좋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왔어요. 유린기 꿔바로우 크림새우 짜장면을 시켰는데 어디 가면 10만원 넘게 깨질 메뉴를 옛날 가격 그대로 받으셔서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솔직히 저렴하기만 하면 그냥 그런데 여긴 요리가 하나도 안 느끼하고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부산 오면 또 오려구요 추천합니다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