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부산광역시,강서구 Busan

catslove 장어가 진짜 크고 맛있었음. 이때까지 먹은 장어구이 중 최고인듯. 깻잎,상추랑 생강을 처음부터 모자라지않게 넉넉히 주심. 장어탕은 간마늘이 많이 들어가있고 일반적인 장어이랑은 다른맛?! 밥말아먹기 딱 좋음. 가족외식으로 좋았음.

Kim bella (먹골여) 나만 알고 싶은 맛집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장어가 일품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최고~

사부작 사이드 메뉴 깔끔하고 메인 메뉴도 맛 있네요 마늘쫑 장아찌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었어요 아주 작은 치킨은 여기서 처음 봤어요 후식으로 아이스 홍시 나왔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마음에 들어가셨어요 예약 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Peri Kim 누룽지백숙 1마리(3~4인) 59000원 처음 들어갔을때 계산대에 아무도없고 어디 앉을지 몰라 이리저리 둘러보고있는데도 아무도 안나와서 좀 별로였습니다. 자주가는 편인데 5번에 3번은 데스크에 사람도 없고 주방까지 가서 불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굉장히 식당 고를 때 까다로우신 편인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식당이 청결했고 맛도 있었다고합니다. 물통이 아니라 생수가 제공된 점도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백숙위에 올라가는 파가 늙은 파라 많이 질겼고 뼈인줄알고 뱉었는데 파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반찬 3종은 거의 손이 안갔습니다. 김치랑만 먹었던것 같습니다. 김치는 맛있었습니다. 많이 먹으면 약간 속이 느끼할수있는 점을 후식인 아이스홍시로 없애주어 좋았습니다. 백숙은 1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약하고 가야 바로먹을 수 있습니다. 백숙말고 다른 메뉴도 있는데 사람들이 다른 메뉴 먹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백숙이 제일 유명해요.

Seok-Jun Yoon 뭐 다 좋음 맛남.

김동석[PUSKK - KIM DONG SEOK] ‍ 오랜기간 공항및 주변 직원들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계신 고마운 식당 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뷔폐식으로 변경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입니다.

Ling Sg 가게 이름이 영어가 없어서 제가 이곳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게 정면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싱가포르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저녁 식사였는데, 남편이 소고기 스튜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곳은 소고기 메뉴만 제공한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서비스와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손님이 되어서 마감 시간인 저녁 8시 30분을 늦춰야 했지만, 직원분은 여전히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서부산 유통지구 MRT/지하철역 근처에 있습니다. 맞은편 호텔 투숙객들이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Sink Mike (Okibeard) 아 이런! 음식은 맛있었고 우리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건우 시설이 다소 낡은게 단점이지만 착하신 주인분과 맛있는 음식입니다.

이학태 주변 조경시설및 음식점 내부 식사 자리가 청결하니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가족분들과 오셔서 여름에 냉면 최고의 맛을 느껴보십시요

Seongho Lee 건강해지는맛. 된장찌개도 맛있고. 나물 하나하나 깔끔하니 좋았어요

YULBE 단일메뉴 보리밥 6000원/인 보리함량이 많음. 나물반찬류 간이 적당하고 된장찌게 시원함. 생선조림반찬은 나오지 않음.(복불복?)

John_Chrissy Yoo 1. 먹을만 한데 너무 튀어서 불편함. 2. 슬리퍼 신고 들어가야 함. 3. 주차 가능하나 댈곳이 별로 없음.

박준혁 가성비 좋음 돌판두루치기 맛 좋음 돌판 특성상 돼지 기름이 많이 튐 그래도 앞치마 팔토시 구비 되어있씀

K bbogul 보통맛. 근처라면 한번씩 가볼듯. 만족함. 별3개

황진욱 맑고 진한 국물이 맛있습니다. 돼지국밥 잡내도 없고 국밥의 고기도 비계 많이없어 고소합니다

김정후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두그릇 먹고 짜증냈어요 ㅠㅠ

yh 7천원에 끼니 때울수 있는 가성비 한식뷔페집

SUNGSOO CHOI 명절전 퇴근길 차량이 많이 막혀 2명이서 스페셜A,B에 소바와 우동 각 선택. 5~9월까지 운영하는 물희막국수 1개를 입가심으로 선택함. 초밥은 평타이상의 수준이였고 물회막국수는 여름철 초밥만큼 팔릴듯함..가격은 SO SO

juyo chatting 양파로 만든 카레. 정말 맛있어요^^

Jaechoon Lim 무엇보다 추어탕이 짜지 않아요. 영양밥도 제대로 지어 서비스하는 식당이라 생각됩니다.출장간곳이어서 방문했었는데 매우 만족한 한끼를 한것 같습니다.

김은경 점심시간쯤 방문함..밑반찬 미리 셋팅해서 테이블에 올려 둠..당연히 말라 있음..추어탕 맛도 그냥 저냥..난 돈까스 먹었는데 만원치고 그냥 그럼.. 식자재 마트에서 산 느낌임..

원처리 점심 식사를 8천원에 해결 할수있습니다. 10시30분 오픈이고 14시30분 까지만 장사합니다. 젊은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한 손님접대도 마음에 듭니다. 가지수 많은 반찬은 아니지만 차려진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있습니다. 먹을 만큼의 양만 들어다 드시고 식후 식당에서 직접 만든 식혜로 입가심 하시면 하루가 기분이 좋으며 소화가 아주 잘됩디다. 편안한 오후가 되실거예요. 참 12시쯤 가시면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일찍 가시거나 늦게 가시는걸 추천함

최강티비TV 인근에 제대로된 식당이 많지도 않고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점심에는 굉장히 복잡함 한식위주의 뷔페 구성인데 8천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음 음식 맛도 괜찮았음

John_Chrissy Yoo 1. 보통 삼계탕보다 구수한 맛이 좀 있음. 2. 인삼주 오 천원. 3. 주차 가게앞 세 대 가능.

In Wook Park 맑은국물이 깔끔했고 양이많아요~가격이오른거지만 혜자스럽고 좋아요!!누룽지가 맛있고양이많아요 원래 배종관동래삼계탕좋아하지만 맑고깔끔한게생각날듯합니다~^^

미소Tv 함바집

언제나아름다운일상 가격이 저렴한 부폐인데 맛있었어요~~

인디 사장님, 신원 털털 좋으신 분 짱이치에 대한 고수 맛보장입니다^^

박휴경 삼합(삼겹살.새우.생문어)이 일품입니다. 맛집맞아요~

박정욱 마을 연말 결산과 식사를 하기위하여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근처에 민물 횟집은 없어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고 아는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조봉환 예전에조만강변에있던유명한집인데다른이용者님블로그소개로찿아갔습니다 . 도시계획으로인해6년前이곳으로이전해서 영업한다고합니다. 옛맛이그대로입니다

DUKJA LOVE (덕자아빠) 부산까지 와서 먹기엔 너무 특별함이 없는 음식. 다만 현지인들에게는 인기가 많은듯. 자리가 가득 했음.

정민우 (스티브정) 식당내부는 약간 허름(?)하지만... 대저동 맛집임!! 점심때는 주차도 많고, 대기도 있음! 불백을 상추싸서 쌈장과 마늘을 얹어 먹으면 맛있음.. 시래기 국도 맛있음.. 특히 해외 갔다가 매운맛 먹고싶을때는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