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テジクッパッ＆スユッ

정현식 웨이팅이 좀 있어서 피크타임때는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이에요. 돈까스는 그냥 무난하고 소바는 그래도 먹을만해요.

김태호 여기는 전체적으로 고기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주인이 고기들을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모든 메뉴들이 맛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고구려 김태호사장 짱입니다

해운대땀수건 일요일 점심.. 주말 점심코스.. 써빙 엉망이네요.. 1시반 예약.. 3시에 쫒겨남.. 계산하고 10분만 얘기하고 간다고 해도 빨리 나가달라며.. 닥달닥달.. 예약시 3시에 나가야 된다는 안내도 없었고.. 음식에 비해 써빙이 너무 모자랍니다.. 옷은 프로처럼 입으셨으나 자세, 태도는 동네 실비집 수준입니다.. 앞치마 부탁합니다. 휴지 들어보세요.. 주차 부탁합니다. 거기 있네요.. 머리 무섭게 올려 묶으신 이모 말씀은 더 무섭네요..ㅎ 저녁은 참 친절하시고 조심스럽던데.. 점심은 다들 왜 이리 우왁스럽고 막대하는지.. 실망.. 음식은 슴슴하나 전반적으로 단맛이네요..

maeng-soo Kim 숙성한 고기가 질긴건 첫 경험. 사장이 "명장"이라고 간판에 써놓았던데 분야가 의심스러움. 주문하고서 기다리는데 5분 뒤에 주문 내용 다시 확인 하네. 고기를 구워 주는데 A가 구웠다 B가 굽고. 아주 개판이야. 돼지 주제에 가격도 비싸. 좁고 냉방도 시원찬고. 재방운 의사 1도 없다.

옛다바나나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다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함 평소 가지는 먹지 않는데 가지튀김이 유명하대서 시켜보니 가지 속에 고기가 들어있네♡ 가지를 싫어하는데도 충분히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맥주 한잔이 땡겼는데 주류판매를 아예 하지 않으셔서 그게 좀 아쉬웠음 재방문-새우완탕면을 주문해봤는데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음

Kathi Kim 매일 매일 메뉴가 바뀌는 식당 직장인들에게 간단히 먹기 좋아요 약간 급식 맛이 나서 (나쁜뜻이 아니라)학생시절로 돌아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