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MOONJUNG Gwak: 자극적이지 않은 중식이여서 호불호가 있을듯. 짬뽕은 양파의 양과 면의 양이 비슷하게 들어가있음. 조미료가 덜들어가 맛. 탕수육은 옛날 탕수육느낌. 소스가 조금 많이 달아서 살짝 찍어 먹는게 좋음
5 /5 national_jiographic: 부산3대짬뽕으로 불리는 이곳 후기
1. 짬뽕이 불맛보다는 육수가 깊은 맛
2. 양파가 많이 들어가 단맛이 나며 따라서 호불호가 좀 있을 맛
3. 매운맛 ㅡ 신라면에 베트남고추 2~3개넣은 정도. 고통스럽진 않고 먹을만했음
4. 국물에 조미료.설탕 많이 들어간 것을 싫어하는데 뒤끝이 덜한 편이라 깔끔함 ㅡ 여기서 별점 5개로.
개인적으로 호불호에서 호 는 아니었으나 다른분들께 한 번은 추천해줄 가게입니다.
Doo 면이 정말 쫄깃쫄깃해요
그리고 육전이 올라가 있는 게 정말 생각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먹는 중에는 사실 이게 그렇게 맛있나 싶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생각이 나요
또 먹고 싶고 면과 같이 올라오는 육전이 또 맛있고 시원한 육수가 여름을 나기에 아주 좋은 식사였어요.
잘 먹었습니다 :)
May Moon 오겹살 괜찮아요. 된장찌개도...
맛은 인정.
다른 건 안먹어봐서 모르겠구요
손에 가는 밑반찬이 없었다는게 좀 아쉽네요
그 흔한 멜젓조차 없어요
여기는 다대포에서 꽤나 유명한 고깃집인것 같습니다
아는사람들만 방문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연인들도 삼삼오오 찾아오시는게
블로그 보고 오는건가 생각이 들어요.
찾아가기 힘듭니다.
소문난 돼지국밥집 옆 틈새로 들어가셔야 보이구요 또다른 입구가 있는것 같아요
업장 내부에 들어서면 일단 신발을 벗고
왼쪽 테이블석, 오른쪽 좌식 테이블
왼쪽이 그나마 환기가 잘 된다고 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뭐 어쨌든...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루
류서목 (Always Smile) 예전에 자주가던 맛집이었는데 밀면의 면이 조금 가늘어 졌어요.
비빔양념도 좀 진한맛도 없는것같기도 하고..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제 입맛에는 그랬네요~~
올해 첨 밀면을 먹는거라 넘 기대를 하고 가서 그랫나??
육수도 연해진것같고 여러모로 기대이하엿네요..
다음엔 점심시간 피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