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식당
maeng-soo Kim 숙성한 고기가 질긴건 첫 경험.
사장이 "명장"이라고 간판에 써놓았던데 분야가 의심스러움.
주문하고서 기다리는데 5분 뒤에 주문 내용 다시 확인 하네.
고기를 구워 주는데 A가 구웠다 B가 굽고. 아주 개판이야.
돼지 주제에 가격도 비싸.
좁고 냉방도 시원찬고.
재방운 의사 1도 없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도화길 48-3
02-718-5462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xweV-KaYfDURMVcYXkwG9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