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애전할매칼국수

5 /5 YounKyoung CHOI: 오랜만에 방문한 미쉐린 선정 칼국수집. 예전에는 양파 다대기가 개인적으로 싫었는데, 요즘은 한 번씩 생각나는 집이다. 걸쭉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발과 고소한 튀김가루가 어울어져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5 /5 이경호: 와 미슐랭 칼국수. 맛이 진짜 최고

4 /5 Marsopla Kim: #차애전할매칼국수 #할매칼국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토곡 인근의 칼국수 전문점 차애전할매칼국수 이 메뉴, 저 메뉴 고를 필요 없는 단일 메뉴로 선택적 장애 발생할 일 없고 단순하게 물과 비빔으로 할 거냐? 추가적으로 많이, 적게, 보통으로 먹을 거냐? 대, 중 , 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들어서자마자 간단하게 칼국수 소로 주문한다 같이 나오는 곁찬도 심플하게 단무지! 여느 칼국숫집은 매운 김치 내어 주시지만 이곳은 칼국수 위로 놓인 다대기!에 매콤함을 가미하여 굳이 매운 김치류 같은 곁찬이 필요 없다 오늘 같이 날씨가 궂으면서 비가 소소하게 내리는 날에는 얼큰한 칼국수가 딱이다 기호에 따라 필요시 다대기 추가 요청하시면 된다 #부산시 #토곡 #묵찌빠 #Marsopla

4 /5 최민천: 이곳은 11시에 방문을 했는되도 웨이팅이 있는곳 입니다. 24,25년 미슐랭에 선정이 되었지만 그만한 특별함은 없지만 기본에는 아주 충실한곳 같습니다. 걸쭉한 국물이 개금시장에 성원 칼국수와 많이 닮아 있는 느낌입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튀김우동 처럼 튀김가루가 첨가가 되는데 그것이 바삭한 식감을 위한것이 아니라 더 걸쭉한 국물을 위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칼국수 한그릇에 든든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굳이 줄까지 서서 방문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오전 9시 부터 개시를 하기에 적당한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시면 만족감을 가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5 /5 권기은 (ging): 더운데도 칼국수 땡겨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웨이팅은 안했지만 계속 손님이 온다 소,중,대 사이즈뱔로있는 칼국수는 잘 안불어터지는 면빨에 양파 다대기가 킥이다 별거 없는데 자꾸 손이가는 맛. 국물에 밥 말아먹고싶어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