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더러운캔디: 2019-12-09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2020-01-09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2020-02-18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2021-09-01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코로나 전에는 정말 미쳐버린 수준의 식당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퀄리티가 1/4토막 났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손님 입장에선 찾아갈 이유도 사라져버린...
2022-04-05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점심시간, 팀에서 여직원과 둘만 남아
뭘 먹을지 고민하던 중
청기와가 떠올라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코로나 전보다는 역시나 못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진 모습.
코로나 전의 식당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2-06-16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반찬 가짓수가 확 줄어든 데에 이어
이번에는 된장국도 빠져버린 한식뷔페...
코로나 이전의 모습이 그립기만 합니다.
2022-10-25 청기와 식당 돼지불백 정식
코로나 이후 아직도 포기하지 못하고
몇 달 주기로 찾는 식당.
코로나 전처럼 되길 바랐지만
점점 내려가는 퀄리티에 가슴이 아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