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시리

ju young Park 최고의 별미죠 꽃새우 생각날때마다 이집으로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너무 맛있게 너무 잘~먹고 갑니다!

Thor Park 불친절하고 점원들은 수다떠는데 정신이 없다. 안 된다는 것 투성이에 국물은 따뜻하지도 않다. 유명세 이전에 기본에 충실해야할듯.

무더운여름 구워서 나와서 너무편하고 양도 제법많다 고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곁들임 찬도 많고 고기에도 다른야채들이 같이 구워져 나온다 작게나마 키즈공간도 있고 주문도 키오스크라 편하다 비빔밀면도 좋았고 점심에 오면 식사가 제공되고 저녁에는 껍데기 서비스를 주시는데 껍데기는 좀 아쉬웠다

권오규 (쥬니) 저렴하고(거의 반값) 맛있고 건강식이며 이모님 친절하고 재밌습니다. 카드안되고 계좌이체나 현금만 됩니다. 오백원 오르고 천원 또 올랐어요.

박은정 문화회관 근처에서 찾은 식당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같은 식당이었음 정갈한편이나 조금비싼느낌이었다. 맛은 좋았음 골목주차해야함

JI MYEONG NOH 아침 수업있어서 일찍 나왔는데 대연동에도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 있네요^^ 김치, 무김치, 마늘쫑무침 반찬 너무 깔끔하고, 맵싹한 막장에 고추 찍어먹으니 여기가 천국이에요~~ 아이들은 한우곰탕에 어린이비빔밥 시켜서 뚝딱 한드릇씩 했고, 저희는 양선지국밥이랑 육회비빔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과식했어요. 아침식사 가능한 곳 방문해보면 실망했던 곳이 많은데 여기는 음식 퀄리티가 저녁식당 방문한 것 같이 충분히 맛있어서 좋았아요.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고싶은 맛있는 한식당^^ 다음엔 양곱창전골에 소주 한잔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