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고(del Lago)

5 /5 Ji Heon Ahn: 오랫만에 부산 본가에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어머니도 6살 아이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평범했지만 빠네와 마르게리따 피자는 맛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 서빙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식전빵 소스로 연유가 나오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5 /5 음식위의나그네: 여기 가게 인테리어도 너무 맘에 들고 점원분들도 매너있고 친절하셨어요.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 친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오셔도 될만한 곳이었습니다. 맛도 굿굿. 음료 시키고 한번 리필 가능했는데 다른 종류로도 되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4 /5 So-Young Bak: 세트로 주문하면 유자샐러드와 리코타샐러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여러명이서 시킨다고 해도 하나로 통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 입맛에는 유자보다는 리코타치즈 샐러드가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루꼴라 감베로니로 주문했고 해산물이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일파스타 시킬 때 마다 마늘이 정말 많아요. 역시 한국인의 파스타인가 싶을 정도로 많고 맛있어요. 학교앞에 오래 장사한 곳이니만큼 어느정도 보장된 곳이라고 생각해요.

5 /5 HS Lim: 저렴하고 맛도 수준급이네요 식당이 깔끔합니다 파스타와 피자 모두 맛있고 가성비 좋습니다 샐러드와 음료까지 포함된 세트메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