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바레쿠

이세연 전체적으로 밥집보단 술집입니다 안주나 음식이 딱 그래요 맛은 맛있고 양은좀 작은거같습니다 삼겹살만 먹어봤는데 소고기도 먹어봐야할듯

최재영 7만원코스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복껍질 수육 튀김 전골

달짠 중앙동에 위치한 된장한상은 한국 전통 방식의 재래식 된장찌개와 신선한 채소 및 나물로 구성된 비빔밥을 주 메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무조미료를 원칙으로 하여 건강한 맛을 추구하며, 비건 메뉴 선택도 가능합니다.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인근 직장인 및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Located in Jungang-dong, "Doenjang Hansang" serves traditional Korean soybean paste stew and bibimbap consisting of fresh vegetables and vegetables as its main menu. All menus pursue a healthy taste based on seasoning in principle, and vegan menus can also be selected. It is gaining high popularity among nearby office workers and local residents who prefer healthy meals, and recently, foreign tourists are also on the rise.

추지훈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거의 10년은 된 것 같은데 맛은 여전하고 사람도 여전히 많네요.

16 S 붓카게 우동의 면발이 너무 좋아요. 차가와서 그런지 면발이 탱글탱글 합니다. 면발이 맛있어서 다른 우동집과는 확실히.구분되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이에요.붓카게는 육수도 우동면과 잘어울립니다. 자루 우동은 깔끔한 맛이에요. 면발이 맛있다보니 모밀보다 맛있네요. 와사비로 인해 조금은 매울수 있어요. 크래플 우동은 다랑어포가 국물을 진하게 해줘요. 차가운 우동 면발과는 달리 면발이 부드러워요. 차가운 우동과 같이 먹으면 면발느낌이 달라 맛있고 재미있습니다. 우동1개마다 유부초밥을 별도로 줘요. 그리고 양을 많이 달라고 하면 동일 가격으로 곱배기로 주시네요. 동네에 있긴 아까운 우동 맛집입니다.

정혜주 음식은 가정식처럼 나와 깔끔합니다. 직장이 근처라 믿고 가는 곳이에요. 다만 시간대를 잘못고르면 엄청 줄서요. 예약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