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달인횟집
김성공 이건 분명 호불호의 문제이리라. 활어회만 먹으며 자라 온 나에게 숙성회는 식감이 퍼석하고 이겨지는(?) 식감이다. 반찬은 잘 나오며 주인장의 자부심도 좋다. 다만 머리카락이 나와서 지리탕을 바꿔주셨는데 바꾼 지리탕에서 또 머리카락이;;; 허영만씨 믿고 혹시나 하면서 가봤는데 선어회 맛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선어회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가보다. 연예인이 상당히 많이 다녀갔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제3동 477-26
051-202-7730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b8M2tSzoaDUReRC2j9m4x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