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양진호 (Wave801): 키오스크로 주문을하고 주문표를 직원에게 주면 음식을 조리함. 돈코츠 라멘과 유부초밥 먹음. 맛은 있음 그러나 여름이고 뜨거운음식을 파는 식당인데도 생각보다 실내가 더웠음
5 /5 ホットな釜山: 일본 라면을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맛있어요. 7000원이란 가격도 기쁘지요~
4 /5 최민천: 돈코츠라면을 전문으로 하는곳 같습니다. 면의 삶기를 취향것 고르수 있어 좋았고 다른곳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훌륭하면서 양도 적지 않아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을 추가를 하면 다른그릇에 따로 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닭껍질 교자도 같이 먹었는데 교자는 껍질의 바싹함보다는 꼴들한 식감이 매력적인 교자 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위생도 좋았습니다. 돈코츠가 기름지다 보니 테이블이 끈적이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그런것이 전혀 없어. 위생에 신뢰가 갔습니다. 물도 일반 생수가 아닌 차가운 보리차를 준비해주는 것도 기분좋게 다가왔습니다. 이곳은 맛도 가격도 위생적으로도 서비스적인 부분도 만족스러워 방문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곳 이였습니다.
cookie .M. 식전에피타이저가 된장비빔밥 ㅋ
토요일 7시쯤도착..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1인 12천원짜리 해물칼국수를 3인분 주문..푸짐한듯 아닌듯한 해물을 먼저 먹고 그국물에 칼국수면을 끓여 먹습니다..
직접 만든다는 만두가
알차네요..
칼국수보다 만두 더 좋은거같네요.
백일홍 정식 밥 정말 맛있어요. 반찬도 많이 나오고
특히 깔끔하면서 반찬이 맛있어요.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땐 정식 추천.
비빔냉면은 그닥 맛있다 할 만큼은 아니지만 냉면 양은 엄청나요
저는 비빔냉면을 먹고왔는데요 음ㆍㆍㆍ
살짝 만족을 채워주지 못한 맛이었어요
집밥이 최고였음^^
Yumi Kim 맛도 가격도 양도 최고네요.
사상 근처에서 배 고프시면 여기 꼭 가세요.
만원에 이만큼 부드럽고 맛있고 양 많은 돼지고기를 먹기는 쉽지 않아요.
해장국과 감자탕은 맛이 같은데 감자탕은 사리 추가나 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야채 감자도 들어 있고요.
식사 후 따뜻하고 달달한 자판기 우유 먹는 재미도 있네요.
24시 영업하고 자체 주차장 있어요. 시간대에 상관 없이 북적북적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