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minseung lee: 주차공간없음
음식 맛있으나 가성비 떨어짐
술좋아하시는 분만 갈만함
다양한 사케있음
예약제운영
단품메뉴 양이작음
5 /5 구태균: 부산 최고 가성비, 아니 그냥 최고의 이자카야이다. 1인 3만3천원에 말이 안되는 구성과 퀄리티다. 그리고 사장님이 사케를 오랫동안 전문 하셨는지 라인업이 다양하고 궁금하면 딱 알맞은 사케를 추천해주신다. 사케 가격 또한 타 이자카야 대비 20~30%저렴하다. 매일 먹고 싶다.
5 /5 John Kim: 공간은 조금 협소하지만
스시 최고
숙성 등푸른생선이 비리지 않음
다른 오마카세처럼 초밥이 아닌데도 배가 찰 정도니
회양이 꽤 많은듯
참돔 솥밥 까지 비리지않고 담백한 맛
단지 술집이라 디저트가 없다는ㅠ
마지막 입맛을 정리할수 있는 이 집만의 디저트가 잇음 더 좋을듯
배호성 오래된 집입니다. 삼계탕, 갈비탕, 우거지탕 메뉴가 있는데 다들 삼계탕을 많이 시키네요. 한옥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시골집 정감이 있습니다.
김해공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 찾다가 발견했는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장소가 넓지는 않아서 점심 붐비는 시간대에는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전용 주차공간 있어서 주차 가능합니다. 여름철 보양식이 필요할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