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에이요: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삼계탕이 아주아주 맛있는건 기본이구요. 반찬들도 너무나 싱싱하고 맛있고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예쁩니다. 가게가 좁아서 식사시간에는 좀 기다릴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하구요. 주차장은 없어서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뒷편으로 가면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주차할 수 있고요. 저는 먹고 나와서 주차요금보니까 2천원정도 나왔어요. 아니면 골목 어딘가에 알아서 잘 주차해야합니다. 삼계탕 가격은12000원이구요. 장수삼 가게 뒷편은 팔도시장입니다. 시장안에는 또 다양한 먹을것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간단히 호떡 등등 먹을 수 있어요
5 /5 김나라: 따끈하고 담백한 삼계탕이 땡길 때마다 방문하는 집입니다. 뚝배기에 정갈하게 담김 삼계탕과 소박하지만 신선한 채소로 만든 반찬을 보면 시골 밥상이 생각 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사장님 덕분에 2025년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4 /5 changho song: 정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국물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특별한 기교가 있어 맛이있게 느껴지는 음식이라기 보다 건강한 음식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심심하게 느껴 질수 있습니다. 밑반찬 재료들도 싱싱하고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2명이 마주보고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6개 있어 협소한편입니다. 마지막 주문을7시까지 받은신다하니 조금 일찍 가는게 좋겠습니다
4 /5 JIMIL BAE: 수영동에 위치한 삼계탕 집이다. 삼계탕의 맛은 상당히 평범하지만 그 외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다. 겉절이의 독특한 맛은 집에 가져오고 싶을 정도! 양도 꽤나 많아서 정말 배불렀다. 사장님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정말 친절하시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삼계탕의 약간 밍밍한 맛과 닭똥집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르코스 브라질식 고기 뷔페라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식전빵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빵이 맛있네요.
셀러드빠에 있는 푸딩도 생각보다 맛있고요.
고기는 닭고기도 껍질부분이 맛있고 구운 파인에플도 맛있었네요.
종류가 좀 적어서 아쉽지만, 그만큼 가격이 다른곳보다 싸네요.
생각보다 맛있는 집이었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나도영 길 가던중 네비에 뜬 걸 보고 들어간 엘올리브
올리브 오일을 주요한 컨셉으로 미는듯
입구 우측편에 올리브오일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는 올리브 오일을 팔고있으며 요리에도 사용하는 것 같다
봉골레 와 버섯 파스타 숭어 찜 요리른 시킴
가격대는 꽤 나가는 편
버섯 파스타는 트러플향이 감돌며 꾸덕꾸덕한 느낌 봉골레파스타는 봉골레 양이 좀 적다
숭어찜은 소스와 야채를 곁들여 생선과 같이 먹으면 새콤한 소스가 잘어울리는다
디저트 아이스크림도 망고와 패션 푸르츠로 장식되어 나오는데 상큼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