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Pot Dooshami: ;)
웨이팅 팁: 서면 본관 별관 모두 예약을 걸어 두고 서면 탐방을 하면 됩니다. 별관은 90분, 본관은 150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맛: 토핑보단 압도적인 치즈양으로 승부하는 듯
가성비: 유명세에 비해 나쁘지 않다.
5 /5 한지헌 (정목): 30년 세월 속에 살아남은 개인 피자집, 부산와서 1년만에 먹어봅니다.
이재모클러스터(L)에 치즈, 탄산음료.
임실치즈 특유의 풍부한 치즈맛이 좋았습니다.
설명절 연휴에 7시간 기다려 서면 본관2층 창가에서 먹었습니다. 별관의 유혹과 포장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4명이서 추가로 불고기피자(S)를 먹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포장했습니다.
두가지 맛 보시려면 스몰 사이즈 두 개를 시키시길 권합니다. 미션 완료.
kihwan lee 저렴한 가격, 전통의 소박한 맛!
진한 멸치 육수, 마늘과 매콤한 양념장이 잘 어우러진 맛입니다.
김밥은 깔끔하긴한데 속 재료가 살짝 부실해서 아쉽습니다.
대기 있어도 음식이 빨리 나와서 금방 들어갈 수 있고, 내부가 다소 좁긴 하지만 정겨운 분위기 느끼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ジュヨンジェ *웨이팅 불가피하므로 방문 30분 전에 테이블링 필수
고기 가격 저렴. 직원분이 다 구워주심 . 직원 매우 친절. 회전 빠름 .
거의 고깃집 계의 러쉬였다
직원분들 너무 밝고 친절해서 당황했음
고기 구워주는 집은 직원분들이 항상 피곤에 쩔은 표정으로 반겨주시는데 여기는 달랐다
거의 한 잔 걸치고 일하는 텐션이었음
테이블 정리도 빠르고, 다음 손님 받는 속도도 빨라서 대 만족 .
재방문 의사 120%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