왲입니다 4시반 현장 예약 시작,
5시 캐치테이블 시작과 동시에 손님 입장해요
테이블은 12개 입니다
저희는 14번이라 한번 쭉 입장하고 두번째란 뜻이죠 기다리다 5시50분 즈음 들어갔어요
기대를 품고 껍데기1인분, 소금오겹살3인분 시켰습니다 껍데기 두껍고 쫄깃하고 바삭하니 식감 좋고 밑간도 맛있고 좋았으나 소금오겹살은 고기에서 잡내도 조금 나고 맛도 기대이하였던..예전엔 서비스로 양념게장도 줬다는데 이젠 안 준답니다 ㅠㅠ직원분들 빠릿하고,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으나 기본 쌈채소도 없고 여러모로 가격과 인기 대비 아쉽네요
이렇게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