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범 연탄구이 수영본점

essem 고급어종으로 먹었어요. 손님도 많고 당연히 맛있었어요. 고급이라... 추천할 정도는 아니고 일반모듬회 먹어도 될것 같아요. 재방문한 지인이 그렇다네요.

Juy 거의 예약제로만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공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곳. 함박스테이크의 수제소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베이킹도 직접 하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수영역 근처 방문시 추천하는 곳.

Seapine Choi 벼르고 벼르다 이번 부산 방문시 드뎌 갔다왔네요...약간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한가했고요. 명성대로 우동면발이나 육수가 맛있었습니다

JM KIM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런치방문(1인 38,0) 런치 디너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양이 적을 줄 알고, 양갈비 추가했고, 양갈비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보기보다 음식양이 많기때문에 양이 적으신분들은 추가메뉴없이 식사하셔도 충분할 듯 음식은 특별하게 맛있기보단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고, 볶음밥은 심심해서 칠리소스에 곁들이면 맛있으며 가격고려하면 눈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퍼포먼스와 음식퀄리티가 훌륭했고,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예술이었다. 셰프님도 아주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음 재방문의사 100%

EunYoung Lee 점심 웨이팅 있습니다. 점심특선..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위를 늘릴 수 있습니다. 배불러도 더 먹었는데 남기면 속상한 곳입니다.

Steve 광안이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맛있는 집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