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HYUN-KYUNG LEE: 음식은 훌륭하지만 창의적이진 않았습니다. 클래식한 코스 요리였습니다. 뷰느 아주 훌륭합니다. 루프탑가든이 멋져요. 사진찍기 좋아요. 좀 더 친절하게 요리설명이나 와인안내를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4 /5 홍경joy: 부산분에게 추천받아 간 소박한 프렌치 레스토랑. 점심 25000원 코스에 애피타이저 스테이크 디저트라니 가성비 좋다. 그렇지만 그뿐. 양고기 스테이크는 너무 마르고 뻣뻣. 냄새는 안난다. 요리 간은 좋은데 식감이 별로였다. 아쉬운 마음에 단품 랍스터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코스보다 비싸고 양은 매우 적었다. 생면이라 반가웠는데 느으으으으므 흐물거렸다. 맛은 엄청난건 아니고 대체로 평이. 송정에 드라이브 삼아 가서 가볍게 먹을만하다.
5 /5 건짱TV: 프랑스 외국인 쉐프가 직접 요리를 해주어서 아주 맛이 좋았어요 미슐랭 레스토랑이라고하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스테이크가 일품이었는데 꼭 드셔보시깇.
4 /5 Jong yoon: 해변가 전망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프랑스인 쉐프분이 요리하는 모습도 볼수있으며 일반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요리에 곁들여진 소스들의 특별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런치메뉴를 드신다면 1만원 추가해서 등심스테이크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5 /5 Kelly Kwon: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프랑스레스토랑♡
주방에 세명믜 프랑스인 요리사가 보였어요
오늘의 메뉴(25000원+)로 크림호박수프 치킨스튜 애플타르탱 그리고 차가 나왔어요 저는 만원추가해서 치킨대신 안심스테이크를 먹었구요 차 대신 천원 추가해서 커피를 마셨어요
수프와 바게트는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레드와인을 사용한 치킨스튜와 안심스테이크는 프랑스의 맛이 느껴졌고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애플타르탱도 정말 맛있었는데 양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크렙도 매우 훌륭했어요. 이가격에 프랑스코스요리를 먹을수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특별한날 더 다시 방문해서 좀더 고급진 코스요리를 맛보고 싶네요!
Yami Choi 당일 손질한 싱싱한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소금구이, 양념구이 두가지로 맛볼 수 있다.
엄청 부드럽고 고소한 장어 기름맛이 대박~!!
개인적으로 히츠마부시 같은 덮밥 메뉴도 식사에 있으면 자주 방문할것 같은데...
육회 서비스와 셀프바 있어서 좋다.
가족모임으로 아주 좋다.
이상호 파라다이스 호텔 3층에 위치한 일식집.
일본에서 들여온 식재료와 한국에서 구한 신선한 식재료를 혼합해서 맛있는 일식을 구현하는 곳.
일본 셰프라 그런지 부산의 다른 일식집보다 일본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사카에 코스를 먹었는데 샐러드부터 메인격인 초밥을 지나 디저트까지 정성과 맛이 어울러져 있음을 느꼈다. 평소 좋아하지 않는 일본식 맑은 국마저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며 마셔버렸다. 안개가 낀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명까지 곁들어 들으니 더 음식이 가치가 있어 보였다. 종업원들의 태도와 서빙은 매우 훌륭했다.
횟감은 어쩔 수 없이 매일 컨디션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먹은 횟감은 최고의 컨디션의 횟감은 아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조리가 워낙 멋져서 다 이해가 되는 정도.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 끼식사 크게 내고 싶을때 중요한 날 기념할 때 안내하면 좋을 것 같은 식당.
결재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신한. 현대카드 플래티넘 카드로 결재하면 10% 할인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