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주옥
류서목 (Always Smile) 오랜만에 해장과 함께 몸보신하러 간곳..
역시 도가니는 진하구나~~양도 많고 금액도 오르고 ㅋ
그래도 도가니하나에 울 딸이랑 두리서 맛나게 잘묵읏네용^^
갑자기 까만털 두개 발견하고 콜햇더니 소 털이라고 수입이라 아이들 색이 깜장이라고 손질 한다고 해도
한 두개씩 나온다고 말씀하셔서 안도하고 먹었네요..
가마솥에 우려내서인지 국물도 진하고 건강해지는 느낌
적당히 땀도 흘리고 해장도 되고..ㅎㅎ
해장술로도 딱인데 어제의 과음으로 오늘은 패스~~
그리고 12월 1일부터 또 금액인상이래요~~
그전에 함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