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Sim Sophia (Sophia): 음식 맛이 괜찮아요ㅎ 양은 좀 적은편이지만 런치세트 가격이 저렴하고 좋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샐러드도 찹스테이와 파스타 피자 전부 다 맛있어요
그런데 피자를 인원수에 맞게 잘라주면 더 센스있을 것 같아요 4명이 갔는데 6조각으로 잘라주셔서 살짝 당황ㅎㅎㅎ
그리고 물티슈도 있으면 더 좋겠어요!!
참 주차장은 제공 안됩니다
4 /5 나도영: 아기의자:0
주차: 주변 갓길
연제구 주변 집가는 길에 있는 이탈리아를 먹고 싶다는 와이프 요청에 찾아본 곳
나름 지역 주변에는 맛집이라고 알려져있어 점심 때는 웨이팅이 좀 있다고 한다
저녁 방문때는 자리가 많이 비어서 당황..
불고기 치즈 볶음밥과 치킨 크림 파스타 시킴
그 왜 흑백요리사에 간이 타이트 하다는 게 요런 말인가 싶은 볶음밥은 살짝 짭짤한가 싶은듯 간이 좋아 따땃하니 맛이 좋다 아이들이 잘먹는 다고함
크림쪽이 많이 나간 다는데 파스타도 따땃하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은 꾸덕함이 기분 좋다
음식 나오기전에 야채 샐러드가 전채로 나온다
가는 길에 리조또 밀키트도 사가서 아침에 해먹었는데 맛이 참 좋았음
가격대도 상당히 괜찮고 음료수주는 런치세트는 더 갓성비 느낌이 난다
시청 주변 갈 때 추천
5 /5 채널음량: 마조레에 방문해 런치메뉴 1인 15,000원짜리 세트메뉴를 두 개 시켰습니다. 세트메뉴는 샐러드와 음료 1개, 그리고 피자 또는 파스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양이 꽤 많았고 맛있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한 느낌이며, 주로 2층에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계산은 1층에서 하면 됩니다.
더러운캔디 2022-03-18 새진주 식당
오랜만에 방문한 새진주 식당.
주변에서는 꽤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인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은 올리고 품질은 내리고...
사진상으로 체감은 잘 안될 것 같지만
육회 양이 정말 손가락 두 개보다 적었습니다.
이 퀄리티에 13,000원...
맛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이 가격을 지불할 만한 식사인가 싶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어릴 적부터 가족끼리 찾던 식당이지만
이제는 단골을 그만둘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단골 그만두신듯)
어차피 먼 곳까지 갈 거 곰보 식당 가면
여기 육회 10배는 주고 맛도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