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식당
Jayce Hunter 여기서 굴 먹고 탈났습니다. 민원 넣었는데 식중독이 성립하려면 보건소로 신고가 들어가야되고 보건소에서 해당 식당 재료 수집, 제 대변을 수집해서 검사해보고 판단한다던데 앓고나서 알아서 식중독 신고는 못 했습니다. 같이먹었던 사람들 전부 먹고 앓아누웠습니다. 조심하십쇼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과메기 신선하고 수육도 안 물리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돼지껍데기를 안 좋아해서 수육이 오겹살인건 싫은데 그거 신경 안 쓸 정도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