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보타쿠: 종업원들께서 빨리 빨리 시원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음식도 바로바로 나왔습니다. 주차는 1시간까지 무료며 그 이상은 무조건 유료비입니다. 저는 삼계탕 일반 사이즈를 먹었는데 영 게임에도 불구하고 남겼습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 역시 맛집은 다릅니다.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술을 같이 주셨는데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양보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커피까지 마시고 왔는데 주차 요금이 이렇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한 시간에 약 3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5 /5 조재홍: 언제 먹어도 진한 국물맛은 변함이없네요. 어느덧 15년째 다니고 있네요.9천원인가 할 때부터 지금 17,000원 이니까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는, 다먹고 나서 남는 입안에 단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월 화 이틀을 쉬니까 날짜 잘 보구 가야되요. 모르고 처음에 헛걸음 한 두번 했어요. 가게진입로가 골목으로 되어 있어서 꺽어 들어가기 힘든데 옆에 큰 주차장덕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애먹을일은 없는거 같아요.국수사리가 기본으로 나왔었는데 작년부터 않한다네요. 식당도 원래 신발벗고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포장해서 가시는분들도 있네요
4 /5 강종원: 가격은 좀나가지만 그만큼 합니다.
국물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닭은 살이 흘러내릴정도로 잘삶아겨서 같이든들찹쌀과 닭죽도 가능합니다.
닭이리랑 겉절싸서 드심 맛있고 깍두기도 아삭하리 좋습니다.
인삼향이 많이 안나는게 단점이자 장점일수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국물이 맛있네요.
배가 부르지 않았으면 밥말아먹엇을건데 아쉽네요
양은 보통보다 많습니다.
돈값합니다
저녁 7시경 도착해서 대기 5테이블쯤이엇는데 15분정도기다린거 같네요
5 /5 Crystal _good: 이곳은 정말 인생삼계탕집!!
여태 먹은 삼계탕 중에 1등이다
이미 유명한 맛집이고 손님도 많아 웨이팅은 필수지만 기다릴수 있는 맛이다.
반찬도 하나하나 깔끔하고 삼계탕은 진하고 구수하면서 깔끔하다
닭고기는 부드럽고 올려진 파채가 더 시원하게 해주는 듯
여름이 아니여도 복날이 아니여도 맛있어서 생각나서 찾아갈 집이다
단점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딱 1시간만 무료라는점. 이건 생각하기 나름일듯
손희주 다양한 타이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개성 넘치는 소품과 인테리어로 색다른 멋을 느낄 수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1인,2인 식사보다 다인식사가 더 빛을 발합니다. 모음으로 좋은 자리예요.
음식모두 간이 쎄지 않아 좋습니다. 짜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방갈로에서 식사하니 플라로이드 사진을 서비스로 찍어줘요. 기념이 됩니다.
LIMa FoM 전 프랑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은 처음이라 낯설었어요. 음식은 뭐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정도?? 특별히 먹고 와!!!하고 놀랄 정도는 아니었어요. ㅋㅋ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았어요. 매장은 좀 작지만 그만큼 아늑한 느낌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