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곱창

5 /5 전경윤: 해운대에 숙소있어서 출발할때 대기 신청하고 가니 한시간 40분정도 웨이팅하고 먹었는데 맛있고 잘먹었네요. 부추와 곱창 조합이 좋아요. 다음에 또 부산가게 되면 방문해야겄네요.

5 /5 최우진: 소주를 부르는 맛 곱창 = 풍년곱창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물론 시끌벅적에 노포, 환기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음 본가 오면 또 올게요

4 /5 The Lone Gunmen: 주차가 힘든것 빼곤 좋으네요.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양 많고 맛있습니다. 볶음밥 만들때는 불판을 교체해줬으면 합니다. 고기 굽느라 까맣게 탔는데 그대로 볶더라고요. 음료수 병콜라 너무 좋아요~

4 /5 양승윤 (gooooi): 2025.02.22(土) 釜山(連休) 경성대쪽으로 이전했네요. 오픈런했고 주문 후 주인분께서 차례대로 서빙해주십니다. 곱창 원물 매끈하니 상태 좋았고 특제양념 넣고 볶고 부추와 함께 타베루! 마늘 꽁다리는 제거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군말없이 먹었습니다*_* 양념곱창과 삼삼하게 조미된 부추와의 캐미가 아주 좋네요. 곱창을 거의 쪼사(?)주시기때문에 표면적 대비 잘 구워져서 느끼하지도 않고 계속 쪼사먹게(?)됩니다. 마무리로 필수덕목 볶음밥으로 알차게 먹었네요. 저렴한 가격에 기대이상의 맛이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오면 또 먹으러 오겠습니다. p.s - 방문일자 기준 웨이팅 92팀까지 봤네요.

4 /5 이혜숙: 돼지 막창으로 냄새없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좋았습니다 근대 마지막 볶음 밥 엽기였습니다. 불판에 탄 검은 양념위에 밥을 볶아서 검게탄 숫땡이와 같이 먹게 되더라구요 조심해서 먹어도 힘들어요 수정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