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양식당

잉잉이 시장 한켠에 있는 작은 음식점. 가격도 저렴하고,맛도 있고,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식사나 저녁에 술 한잔 진하게 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光速のクマモン リピ確定店、25年3月におじゃましました。 冷凍ではないチェジュ産の生肉が破格の一人前6000w。ひとり焼肉でしたが堪能しました。良心的価格に最高のおもてなし、間違いなく名店です。マスター、奥さんとも日本語がお上手です。混みますから予約なしなら開店すぐの入店がいいでしょう。100点満点！ 리피확정점, 25년 3월에 방문했습니다. 냉동이 아닌 제주도산생고기가 파격적인 1인분 6000W. 혼자서 고기를 구웠은 데도 만족했습니다. 양심적인 가격에 최고의 대접, 틀림없이 유명한 가게입니다. 마스터, 사모님 모두 일본어를 잘 하십니다. 혼잡하기 때문에 예약 없이라면 개점 직후에 입점하는 것이 좋겠죠. 100점만점!

Hank Choi 고기가 맛있어요. 반찬도 맘껏 먹을수 있어 좋아요

S Jy (맛스타) 맛은 괜찮습니다. 좌석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게 아쉽지만 주차장도 있고 조금 기다리면 됩니다. 국물도 좋고 밥도 맛있었어요. 모라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박동해 갈비정식시키니깐돼지불고기주면서갈비라고우기네요정말양심불량완전기분상했음

김미란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