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짱

4 /5 han kim: 이전에 왔을때와는 분위기가 다소 달라짐. 하나씩 튀김을 내어주는데, 사람이 적으니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좀 버겁다. 튀김이라 포만감이 크고, 1.5만원 정도 메뉴 에 포만감들게 잘 나옴.

5 /5 더러운캔디: 2021-08-25 상짱 추가 단품 냉메밀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쫄깃하지 않고 툭툭 잘 끓어지는 메밀이었습니다. 메인 중 하나 특선 정식 카이센동 마지막 특선 정식 새우 텐푸라 세트 다른 튀김집과 다르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튀김의 양(종류)이 많아도 한꺼번에 다 나오는 게 아니라 3개 정도식 튀겨지는 대로 갖다 줍니다. 물론 개개인이 원하는 순서대로 먹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바삭바삭한 튀김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2021-10-27 상짱 추가 단품 냉메밀 카이센동 저번에 상당히 맛이 좋아 이번엔 어머니와 함께 와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양이 너무 많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퀄리티 자체는 상당히 만족하신듯합니다. 다음에 모임이 있다면 이곳이 어떠냐고 추천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2022-01-18 상짱 따끈따끈한 즉석 튀김을 이 정도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도 그리 없는듯합니다.

5 /5 Kim Dohoon (Tanuking90): 정말 맛있었습니다. 느긋하게 회부터 먹고 중간중간 갓 튀겨낸 따끈따끈한 튀김을 트레이에 올려주는데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식감이 참 좋습니다. 금주중이라 맥주를 같이 마시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4 /5 Sungmin Jang: 부산 출장 가면 늘 숙박하는 토요코인 부산중앙점. 저녁 먹으려고 중앙역쪽으로 가는 편인데, 여기는 몇번 입장도 못해서 맛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좀 일찍 움직여서 가능했던 듯... 메뉴가 조금 특이하다. 추가로 튀김을 먹는게 안된다. 튀김 양이 부족한데 더 먹으려면 세트메뉴를 주문해야만 한다. 이건 정말 아쉽다. ㅜㅜ 메뉴 주문은 키오스크로 한다. 자리에 앉으면 뭐 이것저것 있는데 앞에 설명서 보면서 어떻게 먹을지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 해야한다. ㅋㅋㅋ 튀김이 한번에 나오지를 않는다. ㅜㅜ. 찔끔찔끔 하나씩 준다. 하악 죽을 것 같다. ㅜㅜ 튀김은 맛있다. 바로바로 튀겨서 나오다보니 진짜 맛있다. 하지만, 종류별로 하나씩 밖에 못먹는다. 왜? 추가 주문이 안되니깐 ㅜ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지만, 돌아가며 배고파서 컵라면을 사는 나를 지켜본다.

5 /5 김알렉산드리오산드리니산드리나겸(김해 김씨): 주문 메뉴: 새우튀김 정식(9,500) 막 튀겨진 튀김을 코스처럼 순서대로 나오는 방식이고, 정갈하게 나와요. 고기 된장도 맛있는 편이었고요. 튀김은 8-9번 나온거같아요! 인테리어가 특이하거나 그런건 없고, 음식집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