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당

Rhee S “farmax” 코레일 역사 내 구내식당 중에서 환경 아주 좋은 편. 음식도 나쁘지 않음. 외부인 식권 6,000원. 부산역에서 끼니 때 걸친 차편을 타게 되면 앞으로도 자주 방문 예정. 서울역처럼 후레시케터링에서 운영 중.

Jason 외국인으로서 나는 제대로 요리하고 먹는 것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조개를 요리하고 그것을 먹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소주도 너무 잘 빠졌어요.

mystory1st 맛있었어요 1인분도 친절하게 대접해주셨습니다

조현용 이집 이름이 문춘래 된장 으로 바껐습니다 맛은 그냥 최고죠 열무에 계란 후라이까지...이 여름에 끝판왕입니다

swei79 점심시간 방문했으며 혼자라 웨이팅 없었습니다 2인상 이용시 조금 대기가 있을 수 있겠네요 내부는 넓습니다. 셀프바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오더로 자리서 바로 주문 가능하네요 단일 메뉴 가격만 보면 일반적이지만 공기밥과 음료와 커피까지 셀프바에서 이용 할 수 있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24시간 운영에 주차공간마저 넓으니 말이죠 차돌짬뽕에 차돌 푸짐하게 올려주셨고 양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창가쪽 카운터석이다 보니 테이블오더가 없는 관계로 맵기 조절 가능한지를 몰랐네요 아쉬움은 군만두인데.. 이것도 뭐 취향이니;; 차이나타운 근처서 프렌차이즈 짬뽕전문점이 유지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인정 받고 있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