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일류돼지국밥
Charlie Ahn 2002년 부산 아세안게임 하던 시기에 부산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여 지금까지 부산 방문시 가능하면 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인데 무엇보다도 반찬과 부추등을 무한리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주차를 못한적은 없지만 자리 찾기가 어렵습니다
5 /5 김성공: 괜찮은 가격에 맛난 요리와 한 잔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위치도 좋아서 차 가지고 갈 필요도 없구요. 짜장면은 좀 달고 짬뽕은 국물이 진하네요. 탕수육에 소맥 한 잔 하기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