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eonghwan Lee: 부산 여행 와서 거제도 가는 길에 들려보았습니다. 아주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4 /5 Peri Kim: 꽤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함.
멸치쌈밥 매운맛 조절 가능함. 제일 순한 맛으로 했음. 야채가 신선하고 맛있음. 불필요한 반찬들없이 어울리는 정갈한 반찬들이 나옴.
칸막이는 있지만 거리두기가 충분한 것 같지않아 조금 아쉬웠음
5 /5 sm Jung: 이 집의 매력은 계속해서 뜨거운 열기를 유지하는 돌 솥입니다. 20분 이상 계속 뜨거워서 더 맛있구요, 보통 멸치쌈밥집들은 비린내가 나기 마련인데 이 집은 비린내가 안나요. 엄청 뜨거우니까 입천장 조심하시구요, 다른 반찬들도 무난하이 맛있습니다.
4 /5 Korea Jay. C.: 정갈한 멸치쌈밥집.
멸치쌈밥집들 대부분이 노후된 스타일인데 반해 이곳은 주차장도 별도로 구비하고 내부도 깔끔함.
멸치쌈밥은 불판에 나와서 따뜻하게 계속먹을수 있어서 좋다.
메뉴는 멸치쌈밥과 다슬기들깨탕 두가지.
멸치도 다른 곳과는 조금다르게 형태가 살짝 으깨져서 나와서 왕멸치와 눈이 마주칠일은 없다.
다슬기들깨탕은 뽀얗게 순두부처럼 나오는데 그속에 다슬기가있다.
개인적으로 멸치쌈밥보다 다슬기들깨탕 추천.
5 /5 오미경: 완전 강추합니다.멸치살이 다 발라져있어서 아이들도 먹기좋아요ᆢ쌈밥과 다슬기탕을 꼭 같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밑반찬 상추 넉넉히 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ᆢ명지가면 꼭 먹고싶은 메뉴입니다.먹기 바빠 사진을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