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집

최강티비TV 고기가 먹기좋게 구워져 나와서 좋습니다. 점심특선에는 된장찌개나 밀면 등 식사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좋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일행이 많을 경우 사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첫 방문이라 어떻게 주문을 할지 몰라 직원분께 여쭤보았습니다.

쓰구 덕천 부모님이랑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 찾다가 공감식당 방문했어요. 1인 9000원에 정식 먹을 수 있어요. 옆에 테이블은 가족끼리 왔었는데 아이랑 같이와도 아이꺼까지 1인 추가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고기 및 밑반찬 정갈해서 좋았고 숭늉까지 먹을 수 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아버님이 좋아하셨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퍼올 수 있고, 문 앞에 아이스크림 기계도 있어 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리모델링 하더니 한 건물이 공감식당으로 되어서 2층은 프라이빗모임 예약 받더라구요!! 모임이나 회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 visited Gonggam Restaurant while looking for a lunch special that I could eat with my parents in Deokcheon. You can eat a full meal for 9,000 won per person. There was a family at the table next to us, but we were told that even if we brought a child, we had to add an extra person for the child. The meat and side dishes were well prepared, and I was able to eat even the sungnyung, so I was full. My father especially liked it. You can get any side dishes you need from the self-service bar, and there is an ice cream machine in front of the door so you can have dessert as well^^ The entire building was remodeled and one building became Gonggam Restaurant, so the second floor is accepting reservations for private gatherings!! I think it would be good for a gathering or company dinner~~♡

Minji Seo 화명옥 낙지보쌈청국장의 내부는 모두 4인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요. 테이블을 붙여 최대 20인까지도 단체 수용 가능하니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도 좋은 장소예요. ​ 마늘보쌈과 낙지, 순대를 중심으로 청국장, 나물 비빔밥, 곱창김, 보쌈 김치, 장아찌, 상추, 유자 샐러드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테이블을 가득 채운 푸짐한 한 상. 메인 메뉴 외 반찬 하나하나 깔끔한 맛은 기본이고, 메인 메뉴와 밸런스가 참 좋아 남김 없이 먹었어요. 보쌈 위에 버무려진 마늘소스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달콤함, 고소함, 그리고 살짝 감도는 산미가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감칠맛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화명옥의 메인 메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나물 비빔밥과 청국장. 쿰쿰한 냄새나 맛 없이 청국장의 구수한 맛을 살려 나물 비빔밥과 잘 비벼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어요.

c yul 히츠마부시와 생연어덮밥을 먹었습니다! 히츠마부시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장어 잡내가 없어서 좋았고, 특히 오차즈케로 말아먹는게 맛있었어요! 연어덮밥은 연어가 도톰하고 신선해서 입에서 살살녹더라고요!

wG D 옛날에 한번와보고 다시 왔습니다.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줄서는 사람은 없네요.

a 부산 도심에서 벗어나있어 교외 기분 나요. 낙동강 보이는 곳이라 뷰도 좋습니다. 장어값은 약간 있는데 다 구워져나오고 좋아요. 향어회는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번 갔고 친구 놀러왔을때 데리고 갔는데 좋았어요. 맛집 인정.